나의 감정적 건강을 구축하려면 먼저 나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나의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적 건강을 구축하는 일에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컨대 감정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은 반드시 “나쁜” 감정을 억누르고 오로지 “좋은” 감정에만 초점을 맞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스트레스와 기타 힘든 상황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 피할 수 없는 나의 생각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아래의 다섯가지 단계를 통해서 건강한 감정 상태 만들기를 만들어보세요!

👉나의 감정 인지하기

나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외부의 동요에 의해 생성된 생리적 변화와 감정적 반응에 주목해보세요.

👉나의 감정 누그러뜨리기

심호흡, 차 마시기, 현장 떠나기 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감정의 정도를 조절하고 충동적인 행동과반응을 피하도록 합니다.

👉나의 감정에 공감하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어", "나는 오해를받고 있어", "나만 불공정하게 대우를 받고 있어"와 같은 생각들에 대해서 공감해봅니다.

👉나의 감정 표현하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내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해봅니다. 바로 감정을 처리할 수없는 경우에는 잠깐 시간을 갖거나, 감정을 처리할 준비가 될 때까지 그 상황을 '감수'하도록 합니다.

👉나의 감정 완화하기

생각을 정리할 방법을 찾아 홀가분한 감정 상태를 만들면, 스트레스에 대처할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승진은 축하할 일이지만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지만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문제도 어렵습니다. 특히 처음 매니저가 되었을 경우가 그러합니다. 그러나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중간관리자들의 90%가 어느 시점에 가면 동료들을 관리해야 하는 위치로 승진을 합니다. 최소 한번씩은 이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새로운 역할을 감당하고 새로운 팀을 운영하느냐가 한 개인이 매니저로 얼마나 성공할 수 있는지에 큰 영향을 줍니다. 다음 내용을 기억한다면 이러한 변화에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소통하기

당신의 매니저 또는 인사팀이 당신을 대신하여 팀원들에게 이 소식을 알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주, 고객, 동료들에게는 변화된 상황에 대해 가장 빨리 알려야 합니다.

👉상황 변화에 대해 대비하기

그 동안 동료들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냈을지라도 이러한 수평적 관계가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관심할 정도는 아니되, 공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약간의 거리를 둘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솔직한 양방향 소통 및 피드백을 허용해야 합니다.

👉손 내밀기

팀 전체뿐만이 아니라 각 동료와 일대일로 소통하면서 팀을 위한 바람직한 문화를 조성합니다.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합니다.

주제: MASTER MICRO-HABITS